프로덕트 개선 및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#
- 조직: 포스페이스랩 (프랜차이즈 데이터 스타트업)
- 기간: 2023년부터 2025년까지
- 직급: 데이터팀 리더
1. 프랜차이즈 데이터 서비스 “데이터퓨레” 파이프라인 설계#
문제상황
- 불완전한 초기 기획 위에 제품 개발 진행
- 오동작을 뿜어내는 레거시 시스템을 가지고 매출을 내야하는 이중고 상황에 봉착
문제인식
- 현재 사업환경에서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다이어그램으로 정의
- 레거시 시스템의 커버리지를 오버레이한 다음 오동작을 발생시키는 Path 정의
- 수집 데이터의 구조가 고객사·채널별로 파편화
- 주문·배달·POS·물류 등 다수 채널 데이터가 통합되지 않아 대형 고객 요청 대응 불가
- 내부 인력의 수작업 의존도 높고, 오류·지연 발생

💡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일
프로덕트 개선#

- ETL 고도화 및 데이터 인프라 재구축
- 데이터 엔지니어와 협업해 Snowflake 기반 분석 계층 분리
- Airflow + Python 기반 데이터 ETL 파이프라인 구축
- Slack 연동 모니터링 자동화
- 마스터 테이블 체계 도입
- 배달(3사), POS(12사), 물류(5사) 전 채널 통합 브랜드·메뉴·매장 마스터 데이터 설계
- ETL 시 자동 반영 구조로 설계해 운영 비용 절감
개선으로 인한 성과
- 운영 채널 7배 확장, 시장 대부분의 메이저 주문 솔루션 지원
- ETL 자동화로 운영 인력 부담 월 0.5MM → 0.1MM 이하로 절감
- 신규 오프라인 고객사 10여 개 유입, 월평균 0.4억 매출 증대 기여
2.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실제 운영 가능한 SCM 서비스 개발#
문제인식
- 프로덕트 개선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매력적인 사업환경을 정의
- 타겟 영역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전체 시스템 다이어그램 작성

- 프랜차이즈 산업의 핵심 매출 구조는 가맹점이 아니라 ‘가맹점이 구매하는 물류·대금 정산에서 발생
- 따라서 이 부분(외부 물류, 구매, POS, 주문, 메뉴·레시피 변화 등)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처리·통합이 필수
- 대부분 많은 B2B 고객사는 IT/데이터 이해도가 낮고 ERP도 없는 상태
- 그 결과, 자사에서 고객 요구 내용은 비정형·비구조적 형태로 전달됨
- 영업팀은 기술·데이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요구사항 추출 불가
- 개발팀은 모호한 요구로 인해 반복된 재개발, 일정 지연, 품질 불안정
- 회사는 핵심 매출원(물류·정산)을 분석할 수 없는 상태 지속
- 비즈니스 본질(정산/데이터/물류) ↔ 고객 요구 ↔ 기술 구현이 모두 단절된 상황
문제해결
본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 : 기술·조직·고객·데이터를 ‘하나의 구조’로 재설계하여 수익을 낸 것
- 잦은 인력 변동, 불가능한 자재 통제 조건에서 정교한 Supply Chain Tracking 시스템을 구현
- 해지 위기 고객사 2개 방어 + 중견 고객사 3개 유치 + 창사 이래 첫 업세일 성공
- 킹콩부대찌개를 마스터 고객으로 검증 완료
- 사입매장 탐지 80% 이상
- 솔루션 도입 첫달만에 물품 구매비 5% 증가
- 본 솔루션 운영으로 인해 POS 시스템 오류까지 찾아냄

💡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일
사내 고객 요구사항 정의 프로세스 수립#
- 최초 미팅부터 직접 참여하여 고객 요구를 질의 → 재정의 → 구조화
- 비정형 요구를 개발 가능한 형태로 ‘번역’
- 고객사와의 기술적 커뮤니케이션을 전면 리딩하여 정보 손실 제거
전 채널(배달·POS·물류·오프라인)의 마스터데이터 구축#
- 메뉴/레시피/자재/BOM/판매처 기준 체계를 하나로 통합
- 고객사 메뉴 변경 시 자동 반영되는 구조 설계
- 자재 기반 BOM과 POS 데이터를 비교하여 불일치 탐지 가능 구조 확보
외부 데이터 연동 설계#
- 행정동/법정동/공휴일/가맹사업 DB 등 고빈도 외부 데이터를 서비스 내부에서 자동 연동
운영·조직 프로세스 개편#
- 고객사 정례 미팅 인도(기존 영업인력 대신 직접 주도)
- 고객 Pain Point 구조화 → 즉시 피드백 → 반영 사이클 확립
- 서비스 확대를 고려하여 Google App Script, Retool 등으로 중간 솔루션 구성 → 고객이 즉시 확인 가능한 형태로 제공